2015 미스코리아 최종 후보자 30명이 헤어스타일링 제품 공식 협찬사 구레이쓰이온코리아(주)의 `레삐`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지난 6월 1일부터 6주 간의 일정으로 한국일보와 ㈜한주미디어네트워크(대표이사 장서호)가 공동 주최하는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합숙 일정을 보내고 있다.
오는 10일 열릴 본선 무대를 앞둔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레삐`의 에센스, 세럼 등 헤어 제품 및 기기를 직접 사용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더 빛낼 수 있는 방법을 교육 받았다.
특히 `레삐`의 스타일 교육 강사들은 각 후보자 개인 이미지와 의상 콘셉트와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레삐`의 제품을 활용해 스타일을 완성하는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며 후보자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이날 교육을 담당한 구레이쓰이온코리아의 조혜연 부장은 "직접 와서 2015 미스코리아 후보들을 만나 보니 젊고 아름다운 매력을 지닌 대한민국 여성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면서 "후보자들이 머리결을 더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는 `레삐`의 에센스 라인과 매력을 한껏 올려줄 `레삐`의 스타일링 제품을 활용해 본선 무대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2015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을 응원했다.
한편, 2015 미스코리아 30명의 후보들은 오는 7월 10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5 미스코리아 본선`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대회는 MBC플러스미디어 3개 채널(MBC에브리원, MBC뮤직, MBC퀸)을 통해 생중계된다.
또한 미스코리아 인기투표는 한국일보 내 2015 미스코리아 인기투표 페이지(http://mk.hankookilbo.com)를 통해 7월 9일 24시까지 할 수 있다.
사진 = 미스코리아조직위원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