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모든 10대들이 다 패션에 민감한 것은 아니다. 패션에 관심은 많지만 스타일링을 잘 하지 못하는 10대도 많다. 그럴 때는 친구들의 패션을 참고하거나 유행하는 아이템을 하나만 걸쳐도 스타일이 확 산다.
그렇다면 최근 유행하는 10대들의 스타일은 무엇일까. 10대 쇼핑몰 배자매에서 패셔니스타를 만들어주는 아이템들을 추천했다.

▲ 박시, 루즈한 티셔츠
10대들의 옷은 활동성과 편안함이 주를 이루는 것이 좋다. 꽉 낀 옷들은 공부를 할때 신경이 쓰이는 것은 물론, 보기에도 좋지 않다. 때문에 활동성이 높고 편안한 박시하고 루즈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루즈하거나 박시한 아이템을 자칫 잘못 입으면 ‘잠을 잘 때 입는 옷’처럼 보일수 있기 때문에 매치하는 옷을 잘 선택해야 한다. 박시한 티셔츠를 선택했다면 쇼츠팬츠를 선택하고 스니커즈를 매치해주면 훨씬 멋스럽다.
스냅백이나 에코백 등 너무 갖춰지지 않은 액세서리들을 함께 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10대들이 너무 갖춰진 가방 등을 매치하면 너무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 패션센스 `쉽게` 높여주는 원피스
원피스는 패션 센스가 없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다른 아이템들과 매치하지 않고 한 개만 입으면 되기 때문에 스타일링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액세서리나 슈즈 등에만 조금 신경써도 스타일리시해진다.
원피스도 꽉 달라붙는 스타일보다는 박시한 스타일이 제격이다. 활동하기 편한것은 물론 더욱 10대스럽다. 화이트 베이직 티셔츠와 멜빵으로 된 원피스도 최근 유행이다. 쉬폰 느낌이 나는 원피스는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더해준다.
슈즈는 구두보다는 스니커즈나 샌들을 추천한다. 구두는 활동하기에 제약이 조금 따르기 때문에 발이 편안 스니커즈나 샌들과 매치하면 활동성도 높고 스타일 지수도 높일 수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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