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우리은행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 직원들을 투입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국세기본법에 따라 4년마다 한 번씩 진행하는 정기 세무조사입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권에서 받는 정상적인 세무조사로 특별히 문제될 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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