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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후폭풍'··코스피 '휘청' 환율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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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후폭풍`··코스피 `휘청` 환율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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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 / 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후폭풍`··코스피 `휘청` 환율 `흔들`


    `그리스 국민투표 반대 61%` 그리스 국민이 유로존 탈퇴 가능성에도 채권단의 긴축을 거부하는 선택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에 후폭풍이 일고 있다.

    코스피는 6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7.01포인트(1.28%)떨어진 2077.90를 기록 중이다.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됨에 따라 원화는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6일 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달러당 1,125.2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2.2원 오르며 장을 시작했다.



    앞서 그리스가 5일(현지시간) 실시한 채권단의 제안에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박빙을 보일 것이란 예상을 깨고 반대가 61%로 찬성(39%)을 20%포인트 이상 앞질러 반대로 결정됐다.

    그리스 국민투표에서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며 그렉시트(Grexit·그리스 유로존 탈퇴) 우려는 한층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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