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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VS 톰 포드, 여름철 겨냥한 블루 향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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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VS 톰 포드, 여름철 겨냥한 블루 향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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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엔 역시 블루다.

    불가리 향수와 톰 포드 뷰티는 각각 블루 컬러의 패키지가 돋보이는 향수를 론칭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블루 컬러 패키지만큼이나 시원한 향이 돋보이는 두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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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우롱차에서 영감 얻은 `불가리 오 파퓨메 오 떼 블루`


    `불가리 오 파퓨메 오 떼 블루`는 중국의 푸젠성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블루티(우롱차)가 영감의 원천이며 깨끗한 산소와 같은 투명함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평온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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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조는 아로마틱 플로랄 블루 계열이다.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라벤더와 허브의 한 종류인 시소 잎으로 시작하며, 블루 티 어코드와 바이올렛이 청명함을 더하고 아이리스와 머스크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된다.

    보틀은 정교한 컷팅으로 주얼러의 정통성을 표현했다. 골드색의 티 플라워 로고와 골드 캡이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70ml, 150ml 출시.


    ◇ 지중해의 푸른 빛깔을 담은 `톰 포드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


    `톰 포드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가 이탈리아 휴양도시 포르토피노 지역을 여행하다가 영감 받아 탄생한 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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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역에 흐드러지게 핀 하얀 아카시아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만큼, 화이트 아카시아를 원료로 한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향으로 상큼하고 싱그러운 느낌이 가득하다.

    보틀은 지중해의 푸른 바다 빛깔을 닮았다. 여기에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50ml, 250ml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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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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