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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수영복 컨셉 어떤가 보니 반응은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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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수영복 컨셉 어떤가 보니 반응은 극과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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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걸스데이 공식 페이스북)


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의 신곡 화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수영복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늘(2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걸스데이 정규 2집 ‘러브’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 뮤직비디오 패션 컨셉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네 명이 깔끔한 수영복을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컴백 컨셉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수영복 패션은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뮤직비디오 콘셉트 의상으로 신곡 ‘링마벨’의 신나고 경쾌한 음악을 극대화 시킨다”며 “신곡 ‘링마벨’은 뜨거운 여름에 모든 걱정과 피로를 한방에 가시게 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달링(Darling)`, `썸띵(Something)`, `기대해` 등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7일 자정에 공개되는 정규 2집 `러브` 타이틀 곡 ‘링마벨(Ring My Bell)’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크게 흥행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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