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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근황 새삼 화제...무한도전 중국판 첫 방송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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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근황 새삼 화제 (사진=MBC 무한도전)


무한도전 중국판 10월 25일 첫 방송

무한도전 중국판 소식이 전해져 SNS에서 관심이 뜨겁다.

MBC 간판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의 중국판이 오는 10월 25일 중국 CCTV1 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지난 30일 중국 베이징 CCTV 본사에서 `무한도전 중국판`을 함께 제작한 후 10월 중국 전역에 방송하기로 하는 내용의 정식계약을 체결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무한도전 원년멤버 노홍철 근황이 새삼 화제다.

올해 초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노홍철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 왔다.

사진의 게시자는 "지인이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 중 노홍철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턱수염을 기른 상태였다. 하늘색 재킷에 트레이닝복 차림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반갑다. 솔직히 보고 싶다." "여전히 잘생겼네." "이국적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홍철 최근 모습도 화제다. 자전거 타고 가는 모습이 한 시민에 의해 포착된 것.

많은 팬들이 노홍철 복귀 시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노홍철 복귀 시기와 관련해서 아직 아무 것도 알려진 바 없다.

한편, 이런 가운데 `국민MC` 유재석 종편진출 소식이 전해졌다.

`예능 아이콘`으로 부상한 JTBC가 국민MC 유재석과도 호흡을 맞추게 된 것.

JTBC는 지난 2일 "유재석이 8월 방송 예정인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선다"며 "유재석이 비지상파 프로그램에 MC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이라고 전했다.

드림팀을 구성한 JTBC과 무한도전MC 유재석의 조합, 또 어떤 신선한 예능이 탄생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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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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