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7.08

  • 18.95
  • 0.74%
코스닥

740.66

  • 6.29
  • 0.84%
1/5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논란' 속 영화 '연평해전' 관객수 급증

관련종목

2025-03-06 10:5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김태호 연평해전, 김태호 개죽음, 연평해전 영화, 연평해전 관객수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논란과 영화 `연평해전` 관객수가 화제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말말 논란은 29일 불거졌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말말 논란은 이날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평해전 13주년`을 맞아 발언을 하던 중 나왔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를 언급하며 `개죽음`을 언급, 논란에 휘말렸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논란이 확산되자 김태호는 SNS를 통해 "너무도 안타까운 고귀한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표현"이었다고 해명했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발언 내용은 "다시는 우리 아들딸들이 이런 `개죽음`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등이다.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발언과 함께 영화 `연평해전` 흥행도 주목받았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연평해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110만5391명의 관객을 동원,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연평해전`의 누적 관객수는 143만8306명이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15일과 29일 연평도 인근에서 발생한 연평해전의 실화를 그린 영화. `연평해전`은 김무열, 진구, 이현우, 이완이 주연을 맡았다.

    = 김태호 연평해전 전사자 `막말 논란` (사진 뉴스캡처), 영화 `연평해전` 스틸사진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