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본문과 무관함.(사진=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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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개? 외계인 존재?` 지구 공동설 충격 미스터리
지구 공동설이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지구공동설`을 다뤘다.
`지구 공동설`이란 지구 속에 또 하나의 지구가 존재하는 것(추측)을 말한다. 또 인류보다 진화한 신인류가 살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특히 몇몇 사람들은 북극-남극에 또 다른 지구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북극의 극지방으로 갈수록 바닷물이 짜지 않고 민물로 이뤄져있다", "온난대 기후가 형성돼 북극곰을 비롯한 여러 동물들, 심지어 모기까지 살고 있다"며 지구 공동설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지구 공동설`을 반대하는 과학자들은 바닷물과 빙하가 짜지 않은 이유는 하늘에서 내린 눈이 언 것으로 염분이 포함돼 있더라도 태양에 의해 증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