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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8.4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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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닷새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오늘(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4원 오른 1,125.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그리스 디폴트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급등 출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화 강세 기조와 그리스 이슈에 따라 달러 상승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그리스 디폴트가 가시화되면서 달러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며 "그리스 우려가 선반영 된 측면이 있기 때문에 내일 환율은 1,120원대에서 상승세가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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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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