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서현진이 남다른 식성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서현진은 "진짜 방송에 나왔던 것처럼 곱창을 여자 둘이서 15인분까지 먹어봤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오만석이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서현진은 "먹을 수 있다. 4시간 동안 계속 먹고 수다 떨고 먹고 소화시키고 또 먹고 또 먹고 그랬다"고 설명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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