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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두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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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두고 팽팽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측은 "전 여자친구 최 씨가 김현중 부모에게 건넨 초음파 사진에 대해 산모 이름도 없고 검사 시각이 진료 시각과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물론 기계의 체크가 잘못된 것일 수도 있겠으나 해당 병원이 대형병원이라 그럴 가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 병원 측에서도 확인해줬으니 기계 결함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현중의 어머니는 “3월12일 오전 10시40분쯤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최씨와 함께 산부인과 진료실에 들어갔다”라며 “하지만 최씨의 거부로 일주일 후 해당 초음파 사진을 건네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5월 입소한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모 씨와 16억 상당의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두고 팽팽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두고 팽팽

김현중 초음파사진 공개 두고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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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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