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단일 시장인 미국 정부조달 시장의 심장부인 워싱턴DC에서 우리 기업들의 진출 확대를 위한 맞춤형 종합 마케팅 상담회가 열렸습니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지난 24일부터 3일간 국내 27개 중소기업과 미국 현지 조달업체 5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2015 한미 공공조달 파트너쉽’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조달시장 진출이 유망한 IT, 에너지, 의료 등 분야의 국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참가했으며 미국 측에서는 연방정부 조달 1위 기업인 록히드마틴과 레이시온, 보잉, 오라클 등 대형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KOTR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06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춘 워싱턴무역관장은 "미국 정부조달 시장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놓칠 수 없는 세계 최대 시장이라며 직접조달은 물론 절충교역 및 간접조달 기회를 활용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미국 정부조달 시장 진출 성과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