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배우 강경준이 청량감 넘치는 슈트 룩과 슈즈로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딱 너 같은 딸` 27회에서 정근(강경준)은 본부장의 질타를 받은 인성(이수경 분)에게 달려갔다. 강경준은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에 네이비 톤 체크 슈트, 엑시드슈즈의 브라운 드레스 슈즈로 트렌디하면서도 청량감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날 룩의 포인트가 된 강경준의 슈즈는 슬림한 디자인에 밝은 브라운 컬러로 세련미가 돋보여 강경준의 슈트 룩을 더욱 살렸다.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나중에 딱 강경준 같이 잘생긴 아들 있었으면.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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