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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텔미·노바디 열풍 이을까?···보안 유지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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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원더걸스(Wonder girls)`가 3년 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최근 신곡 작업을 마무리하고 곧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컴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컴백은 2012년 6월 미니앨범 ‘원더 파티’ 이후 3년 만이기에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다.


또한 원년멤버 `선미`와 `선예`가 팀에 복귀한다는 점에서 이번 컴백은 의미가 남다르다. 그러나 아쉽게도 `소희`는 2013년 12월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후 연기자의 길을 걷기 위해 타 소속사로 이적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이번 원더걸스 컴백 프로젝트의 보안 유지에 큰 신경을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선예 큰아버지인 민원기씨가 3월 SNS에 선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원더걸스의 선미다. 올해 하반기에 선미가 합류해 컴백할 거다”는 글을 올린 사실이 5월 뒤늦게 알려지면서 컴백설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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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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