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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다이어트 안 했던 이유 "내가 살 빼면 난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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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 다이어트 안 했던 이유 "내가 살 빼면 난리나"

노유민의 다이어트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노유민은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화끈한 가족`에 출연해 살을 빼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노유민은 하루 종일 소파에 누워있는 등 게으른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노유민의 장모는 "노서방 아기더라. 밥 먹고 나면 꼭 하나씩 과자를 먹는다"며 노유민을 구박했다.

노유민은 장모의 구박에 억울해하며 "내가 살 빼면 난리난다.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면 여성분들이 더 좋아할 거 아니냐. 내가 살찌고 망가져서 아내에게 다행이다"라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2일 오전 노유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8kg에서 현재 70kg. 목표치 28kg 감량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감량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다이어트 후 달라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유민은 그룹 `NRG`의 멤버로 1997년 1집 앨범 `New Radiancy Group`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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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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