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석정, 귀신으로 분장? 사진 보니
여배우 황석정이 일상생활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달 방송된 `나혼자산다`에 여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하루 동안 지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침대에서 꼬물거리며 일어나지 않거나 크게 하품을 했다. 뿐만아니라 황석정은 쭈그리고 앉아서 머리를 감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녀는 마치 영화 `링`에 나오는 귀신처럼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뒤덮은 채 머리를 말려 무지개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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