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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에 기습 뽀뽀 "뽀뽀 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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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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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에 기습 뽀뽀 "뽀뽀 해주고 싶었다"(사진=JTBC `5일간의 썸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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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간의 썸머` 장도연, 유상무에 기습 뽀뽀 "뽀뽀 해주고 싶었다"

    `5일간의 썸머`의 장도연이 유상무에게 기습뽀뽀를 했다.

    18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놀이동산 데이트에 나선 유상무와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다음날 촬영을 일찍 끝내주겠다며 한눈에 봐도 무서워보이는 놀이기구 탑승을 제안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우리 키스할테니까 오늘 일찍 끝내달라"고 말했다.

    결국 제작진과 두 사람은 키스를 하는 조건으로 느린 놀이기구로 바꿔주겠다는 것에 합의했다. 유상무가 뽀뽀를 하자고 하자 막상 장도연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키스할 상황이 생기면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유상무는 장난하면서 뽀뽀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거절을 당했다. 그러나 먼저 뽀뽀를 한 것은 장도연이였다. 장도연은 벗겨진 꽃머리띠를 씌워주던 유상무에 기습뽀뽀를 하고 도망갔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도연은 "그 순간 뽀뽀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상무는 "깜짝 놀라고 좋았다. 여자친구가 뽀뽀해준 느낌이었다.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설렜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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