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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경찰 "점프 후 육지 착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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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배우 정인아,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배우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사망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사망은 17일 공개됐다. 정은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사망은 16일 시신 발견으로 `정은아 스카이다이빙 사고`가 확인됐다.

정인아(본명 정혜경)는 지난 13일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위해 경비행기에서 뛰어내린 후 실종됐다.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원인은 기상 악화로 추정됐다.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이후 소방서 등이 수색을 벌였고, 16일 고흥만 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정인아의 시신을 찾았다.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를 조사한 전남 고흥경찰서 측은 언론을 통해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사인은 익사로 드러났다. (정인아가) 스카이다이빙 점프를 한 후 낙하산은 정상적으로 펼쳐졌으나 육지에 착지하지 못하고 수면으로 떨어지면서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정인아는 스카이다이빙을 영화를 위해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에 더욱 큰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한편 정인아는 중학교 3학년 때 한 의류업체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배운 후 2008년 mbc `크크섬의 비밀`로 데뷔했다. 정인아의 빈소는 인천 시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19일이다.

=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고, 정인아 스카이다이빙 (사진 서울스카이다이빙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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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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