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35.66

  • 182.92
  • 3.29%
코스닥

792.76

  • 10.79
  • 1.38%
1/4

강정호, 4번타자 역할 톡톡 '2안타 2타점'

관련종목

2026-10-21 21:3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강정호, 4번타자 역할 톡톡 `2안타 2타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강정호(자료사진=MLB.COM 캡처)

      강정호(29,피츠버그)가 두 번째로 맡은 4번 타자 역할을 잘 수행했다.

      ADVERTISEMENT


      강정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AL)와 2015 메이저리그에서 4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2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전날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타순에 들어서 삼진 3개로 부진했던 강정호는 이날 멀티히트로 시즌 타율을 0.280로 끌어올렸다.

      ADVERTISEMENT


      1회부터 방망이는 날카롭게 돌았다.

      1-0으로 앞서고 있던 1회말 무사 1,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선 강정호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카를로스 로돈의 5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이때 3루주자 스탈링 마르테가 홈을 밟아 강정호는 타점을 올렸다.


      피츠버그는 강정호 타점 포함 1회에만 5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강정호는 3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잘 때렸지만 3루수 강습타구로 잡혔다. 7-0으로 크게 앞선 4회말에는 8구째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나갔다.

      ADVERTISEMENT


      네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로 타점을 하나 추가했다. 강정호는 6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노에시가 던진 4구째를 공략해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를 갈랐다.

      강정호는 2루까지 내달렸고, 2루에 있던 주자는 홈으로 들어왔다.

      ADVERTISEMENT


      마지막 8회말 타석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이날 2안타 2타점의 쏠쏠한 활약을 펼친 강정호는 팀의 11-0 완승에 기여했다.

      피츠버그는 5연승을 질주하며 NL 중부지구 2위를 지켰다.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