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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제이세라, 데뷔 후 첫 안무 있는 노래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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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사랑은 노래를 타고` 등 애절한 감성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이세라가 6월 중순에 새로운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특히 이번 컴백 앨범은 상큼 발랄한 `해줄래요` 타이틀곡으로 제이세라는 데뷔 이후 처음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세라 소속사 2%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이세라의 미니앨범 `해줄래요`는 어제의 이별의 아픔을 잊고 오늘 바로 새로운 사랑 이야기를 하는 당돌한 사랑 노래로 사랑의 아픔을 이겨내는 메시지를 레트로풍의 미디엄 템포로 담아낸 타이틀곡을 비롯하여 제이세라의 애교 섞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어쿠스틱 팝곡인 `귀여운 마녀`, 제이세라가 직접 작사를 통해 부모님께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Hommage` 등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또한 이번 앨범에서 제이세라는 방송에서 첫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며, 뮤직비디오에도 처음으로 직접 출연해 눈길을 끈다.

한편 오는 16일 정오에 공개될 제이세라의 `해줄래요` 앨범에는 지난 앨범 `전화해줘요`에서 손발을 맞췄던 라비앙로즈가 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제이세라가 2곡의 작사를 맡아 본인 앨범에 진심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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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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