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의 친언니가 소녀시대 효연을 닮은 외모에 이목이 집중됐다.
박보영은 과거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고나`에 출연해 모처럼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녹화에는 박보영의 친언니와 동생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보영의 친언니는 뛰어난 미모로 남성 출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외모를 빼닮은 것. 박보영의 동생 역시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영은 KBS `1박2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