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 "이보영, 임신해도 살 별로 안쪄" 비결 `눈길`
지성이 임신한 아내 이보영에 대해 "살 별로 안 쪘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했던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성은 얼마 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에 출연했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지성에게 임신한 이보영의 근황을 궁금해하며 "살 별로 안 쪘냐?"라고 물었다.
이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김광규는 "(이보영 처럼) 꼭 예쁜 애들이 그렇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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