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오는 7월 10일까지 한 달간 다양한 지중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지중해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프렌치 에어리어 셰프 잭 로리에 총 주방장이 선보이는 `지중해 푸드 페스티벌`은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지역의 대표적인 지중해 요리를 만나 볼 수 있다. 니스 식 샐러드와 해산물 타블레 샐르드를 비롯하여 컬러 채소를 곁들인 프로방스 스타일의 소고기 스튜, 새우와 호박을 곁들인 뇨끼와 페투치니 봉골레, 백 포도주 소스의 돼지 안심 요리,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양고기 스테이크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세계적 명성의 `윌슨 어소시에이츠 (Wilson Associates)`가 디자인 설계한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는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넓은 홀 공간과 각종 모임을 위한 별실을 갖추고 있다. 그릴 코너, 파스타 코너, 스시 코너 등 총 7가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즉석요리를 제공하는 라이브 오픈 키친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코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