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
소독의 역사, 면역력 강화 방법은?
소독의 역사는 이집트인들이 시체에 방부제를 사용한 것이 최초다. 이후 물을 사용, 손 씻기 운동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캐스트 소독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주소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contents_id=41160
이런 가운데 T임파구의 구조가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은다.
백혈구 중 하나인 T임파구의 구조는 조혈모세포에서 분화된다.
T임파구 모양은 크기가 대략 6~15μm, 과립은 없으며 둥근 형태다. 전체 백혈구 중 25~45%의 분포를 보인다.
T임파구는 우리 몸에 침입한 병원체를 죽이고 방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세포성 면역에도 관계가 있다.
한편, 면역력 강화 식품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면역력 식품으로 바나나를 추천한다. 검은 반점 바나나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
일본의 한 연구팀에 따르면, 바나나에 검은 반점(후숙 과정)이 많을수록 면역력이 최대 8배까지 상승한다고 밝혔다. 또 반점이 많으면 당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