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앞으로 메르스 사태 진정 여부를 좀 더 관찰해가면서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을 마련하고 그 과정에서 경기 보강을 어떻게 할지 결론내겠다"고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최경환 총리대행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보건소에서 현지 의료인들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로부터 추경 편성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경기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대행은 "어제 발표한대로 메르스 사태에 대한 대응, 환자 및 피해업종 지원 등의 조치는 이미 했다"면서도 "메르스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50%로 인하한데 대해선 "최근 메르스 사태 등 우리 경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한은이 조치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