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12.44

  • 155.57
  • 2.7%
코스닥

790.24

  • 18.65
  • 2.31%
1/4

전순옥 의원 "한·중FTA, 추가대책 있어야 비준동의 가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순옥 의원 "한·중FTA, 추가대책 있어야 비준동의 가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중 FTA에 대해 추가 보완책이 있어야 비준동의안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국회 산업위원회 소속인 전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한·중 FTA 영향분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중소제조업 부문에 대한 피해 대책이 충분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한·중 FTA 이후 섬유와 생활용품, 전기전자 등 7종의 제조업의 10년간 누적 생산 감소액은 21조 3천억원입니다.

    이에 반해 정부가 내놓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은 10년간 8천억원의 예산만 책정됐으며, 산업부의 피해산업 지원 대책 수립 의지도 부족하다고 전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ADVERTISEMENT


    전 의원은 "한·중 FTA로 인해 국내 중소제조업의 기반의 흔들리는데 정부의 피해대책은 형편없는 수준"이라며 "국내 산업에 대한 보완대책이 수립된 뒤에 한·중 FTA 국회 비준동의안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