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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억울한 속내 털어놔...'에스팀' 미녀모델 다 모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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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tvN `고교 10대 천왕` 방송화면캡쳐 / allure 화보)


tvN `고교 10대 천왕`에서 모델 `이진이`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고교 10대 천왕’에서는 악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의 덕을 본 것 아니냐는 악플들에 대해 “엄마가 황신혜인 걸 숨기려고 이름까지 이진이로 바꿨다. 전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진이는 “유명 패션쇼 무대에 서게 됐는데, 쇼 끝나고 기사를 봤더니 실시간 검색어에 ‘황신혜 딸 모델 데뷔’라고 떠있더라. 그 때 억울했다. 엄마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지만 저런 거 보면 좀 그렇긴 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모델 `이진이`의 소속사 `에스팀`은 한국의 내로라하는 모델들의 소속사로 잘 알려져있다. 모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안재현`등이 모두 이 소속사이다.


특히 장윤주는 결혼식을 앞두고 친분이 있는 이들과 화보를 찍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위 사진은 On Style `도전수퍼모델코리아`에서 장윤주가 발굴한 신인 모델이며 에스팀 소속인 `송해나`, `정호연`, `진정선`, `박슬기`, `황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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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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