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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이진이에게 "성형하라" 권유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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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혜sns)


황신혜 딸 이진이


황신혜, 딸 이진이에게 "성형하라" 권유한 이유는?


황신혜 딸 이진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일화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뉴스 빅 5`에서는 황신혜와 황신혜 딸 이진이에 대한 이야기로 꾸며졌다.


황신혜는 53세, 딸은 17세로 두 사람 모두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모의 황신혜와 달리 딸 이진이는 개성 있는 외모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방송에 나오자 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렸다. 한 네티즌은 "엄마는 컴퓨터 미인이라 불릴만큼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데 딸은 별로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황신혜는 딸 이진이에게 성형을 권유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이진이는 "엄마 시대와 달리 요즘은 개성시대다. 나는 지금 내 얼굴이 좋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진이는 지난 10일 오후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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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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