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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시원한 '여름 제철 가구' 최대 57%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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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11번가는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가구,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최대 57% 할인 판매하는 `썸머 리빙 핫 세일` 기획전을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 리조트에 있을 법한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인기인 `라탄 그네의자`는 48% 할인한 11만9000원부터, 야외 테라스에서 사용하기 좋은 `클로에 라탄 1인용 흔들의자`는 49% 싼 6만9900원, 모기 쫓는 기능을 비롯해 항균/항곰팡이 기능을 갖춘 `에이스 침대 하이브리드 테크 플러스 매트리스(퀸 사이즈)`는 114만7600원에 판매된다.

또 통풍이 잘 되는 에어 매쉬 소재의 `파란들 좌식 의자`는 1만9900원부터, `클로이 접이식 철제 사각테이블 의자 세트`는 1만2700원이다. MD가 추천하는 한정수량 제품 구매 시 11번가 포인트가 22% 추가 적립(최대 5000포인트)되며, NH농협카드 결제 시 고객이 보유한 NH 농협의 채움 포인트를 100%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 복준범 가구 담당 MD는 "집안에 청량감을 가져다 줄 라탄, 철제 가구 등 여름과 어울리는 소재로 만든 가구, 침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엄선했다"며 "라탄, 철제 가구는 아이템 하나만 있어도 집안을 빈티지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로 꾸밀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 실속과 유행을 추구하는 2030세대 젊은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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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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