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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보말칼국수, '군침 도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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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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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미식회 보말칼국수


      수요미식회 제주도 맛집 옥돔식당의 보말칼국수가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지방특집 1탄으로 제주도를 찾아가 제주 고유의 맛을 전했다. 오세득 셰프와 배우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맛집으로 1999년 시작해 15년 째 영업 중인 `옥돔식당`을 소개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근처에 위치한 옥돔식당은 보말과 미역으로 맛을 낸 보말칼국수로 유명한 식당이다.

      보말은 고등을 지칭한다는 오세득 셰프의 소개에 전현무는 오세득 셰프에게 "보말이 정력에 좋느냐"고 물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고등학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답했다. 최태준은 "잠이 안 오더라고요"라고 말해 전현무의 관심을 유도했다.



      강용석은 "제주도 여행 일정이 짧다면 과감하게 미뤄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홍신애는 "보말이 정력 식품이다. 남성 활력소 약을 보면 보말에 든 아르기닌 성분이 많다"고 전했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보말이 정력에 좋다고 소문이 난 후, 씨가 말랐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보말칼국수와 보말국으로 유명한 곳인 옥돔식당에 대해 오세득 셰프는 "메뉴 하나씩 주문이 안 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태준 또한 그렇다고 동의하며 "보말국과 보말칼국수는 모두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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