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 쇼핑몰
장미인애 쇼핑몰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누드 화보 촬영 에피소드가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누드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 출간기념회에서 장미인애는 "촬영장에서 나는 어렵지 않았는데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어려워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다같이 벗자고 했고, 이후 스태프들도 다같이 벗고 누드 화보촬영을 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 10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쇼핑몰 가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