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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빅뱅 사전투표 논란, 제작진 "기존 원칙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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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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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빅뱅 사전투표 논란, 제작진 "기존 원칙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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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가요 빅뱅, 인기가요 사전투표, 빅뱅 사전투표, 인기가요 뱅뱅뱅(사진 SBS 홈페이지)

      SBS `인기가요` 제작진이 사전투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인기가요` 제작진은 지난 9일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빅뱅 뱅뱅뱅 사전투표 등록 관련 문의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게시판 글을 통해 "매주 월요일에 등록되는 사전투표는 전주 `인기가요 차트 60위권 내의 가수와 전주 출연가수` 중 한 가수당 한 곡으로 진행된다. 그후 수요일 오후에 `당주 월요일~수요일까지 공개된 음원`과 `당주 출연가수의 신곡`이 일괄적으로 추가 등록된다. 따라서 월요일에 리스트에 등록되었던 가수 중에 신곡이 발매되면 해당 신곡으로 교체하여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문의하신 빅뱅의 `뱅뱅뱅`과 같은 경우, 6월 1일 월요일에 음원이 공개됨에 따라 절차에 의거 6월 3일 수요일 오후, 이전에 등록되어있던 곡 대신 빅뱅의 신곡인 `뱅뱅뱅`이 교체등록 되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빅뱅 팬들은 빅뱅의 `배배`가 `뱅뱅뱅`으로 교체되면서 40시간동안 자신들이 투표권을 잃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 아이디로 한 번만 투표할 수 있도록 돼 있어 기존 `배배`에 투표한 팬은 `뱅뱅뱅`에 투표할 권한을 잃었다는 의견이다.



      이와 관련해 `인기가요` 제작진은 "지금까지의 원칙과 달리 행해진 부분은 없었으며 모든 가수들이 동일한 원칙 하에 등록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 다음은 SBS 제작진이 게재한 공지글 전문이다.


      매주 월요일에 등록되는 사전투표는 전주 `인기가요 차트 60위권 내의 가수와 전주 출연가수` 중 한 가수당 한 곡으로 진행됩니다.

      그 후 수요일 오후에 `당주 월요일~수요일까지 공개된 음원`과 `당주 출연가수의 신곡`이 일괄적으로 추가 등록됩니다. 따라서 월요일에 리스트에 등록되었던 가수 중에 신곡이 발매되면 해당 신곡으로 교체하여 투표를 진행합니다.


      문의하신 빅뱅의 `뱅뱅뱅`과 같은 경우, 6월 1일 월요일에 음원이 공개됨에 따라 절차에 의거 6월 3일 수요일 오후, 이전에 등록되어있던 곡 대신 빅뱅의 신곡인 `뱅뱅뱅`이 교체등록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금까지의 원칙과 달리 행해진 부분은 없었으며 모든 가수들이 동일한 원칙 하에 등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인기가요 제작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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