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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포(HIGH4), 메르스 공포에 팬 걱정…메르스 예방법 직접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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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보이그룹 하이포(HIGH4-김성구,알렉스,백명한, 임영준)가 메르스 예방 시연을 펼쳤다.

하이포(HIGH4)는 각각 지난 9일 오후 자신들의 공식 SNS에 메르스 예방법이란 제목으로 "1.비누 또는 손세정제로 손 자주 씻기, 2.기침 할 때에는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 가리기 (없을 때는 옷 소매 위쪽으로 가리기), 3.마스크 꼭 착용하기" 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이 직접 진지하게 시연을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에게 "HIGH5,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하이포 멤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 하이포 신곡 활동도 건강도 잘 챙기세요", "메르스 어서 사라졌으면 ", "메르스 예방이 더 중요, 마스크 꼭 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일 정오 신곡 `Baby Boy`를 발표한 하이포(HIGH4)는 오는 21일 멕시코에서 `HIGH4, K much en Concierto`를 타이틀로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의 2500석 공연장인 펩시센터에서 2시간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곡 ‘Baby Boy’ 국내 방송활동은 물론 지난 5월 `봄 사랑 벚꽃 말고` 한X중국어 버전 발표와 함께 베트남 걸그룹 라임(LIME) 뮤직비디오 출연, 7월과 8월 일본 장기 라이브까지 이어지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新 한류돌`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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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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