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SBS CNBC / COSMOPOLITAN 화보)
배우 `김민준`의 여자 친구 `안현모` 기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현모 기자는 대원외고 출신,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 한국외대 통번역과 석사를 받은 재원이다. 과거 SBS CNBC에서 활동할 때부터 뛰어난 영어 실력, 경제 분야에 대한 높은 지식과 함께 화려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안현모 기자는 SBS CNBC 앵커를 거쳐 SBS 기자로 이직 크게 활약하고 있다.
한편 배우 `김민준`은 과거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결별설을 일축했다. 당시 멤버들은 사이클 코치 박성백과 공효석의 합숙소를 찾았다. 김민준은 박성백에게 “여자선수도 이곳에서 합숙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강호동이 김민준을 향해 “그런 건 왜 묻냐 최근에 결별설이 들리던데”라고 물었다. 당황한 김민준은 “아니다. 궁금해서 그렇다. 다 남자들 밖에 없으니까”라며 말을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