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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둘째 임신, 첫째 딸 미모 보니 '엄마 판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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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석 박솔미 둘째 임신, 첫째 딸 미모 보니 `엄마 판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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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재석 박솔미, 박솔미 임신, 한재석 박솔미 딸(사진 박솔미 SNS)

    배우 한재석 박솔미 부부가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첫째 딸의 우월한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박솔미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우리 둘이, 우리 셋이, 구리구리 놀이. 아빠 어딨어?"라는 글과 함께 딸과의 행복한 일상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손을 잡고 걸음마 연습을 시키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첫째 딸의 앙증맞은 손과 발이 미소를 머금게 한다.

    또다른 사진 속에서는 박솔미가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흰색 의상을 맞춰 입은 모녀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특히 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딸바보` 박솔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3년 4월 부부의 연을 맺은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이듬해 3월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 첫째 딸을 낳았다. 둘째 아이의 출산 예정일은 11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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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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