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밥 백선생 백종원, 백종원 마법간장, 집밥백선생 마법간장
`집밥 백선생`백종원 마법간장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tvN `집밥 백선생`백종원 마법간장은 9일 공개됐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마법의 간장소스 제조법을 공개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법간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원하는 반찬에 부어 쓸 수 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법간장은 어떤 재료와 만나느냐에 따라 고유의 맛을 이끌어내며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백종원은 맛보기로 이 소스를 활용한 별미 밥 반찬 4가지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며 제자들의 넋을 나가게 만들었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법간장은 두부, 마늘쫑, 냉이, 꽈리고추 등 백종원이 소스를 뿌리는 곳마다 군침 도는 조림 요리가 탄생한다. 빠르고 간결하게 만들면서 맛까지 놓치지 않는 백종원 레시피의 장점이 잘 담긴 노하우로, 백종원 본인도 "이걸 너무 일찍부터 알려줘도 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은 백종원에게 미션을 받고 각자가 생각하는 밑반찬을 하나씩 만들었다.
`집밥 백선생`은 화제의 백종원, 개성만점 제자들과 함께 매주 집밥의 매력을 탐구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일 방송이 평균 3.8%, 최고 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매회 꾸준하게 입소문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