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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8년만에 합의 이혼...여전한 몸매 애 엄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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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연합DB)


배우 `오윤아`가 합의 이혼했음을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방송 관계자는 오윤아 남편의 측근을 통해 오윤아가 지난 2일 합의이혼한 사실을 한 매체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에 대해 오윤아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성격 차이 때문에 합의 이혼한 사실은 맞다. 양육권은 오윤아 씨에게 돌아갔다”고 상황을 밝혔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1월 5년 연상의 마케팅 회사 이사인 일반인 송모 씨와 결혼했다. 약 1년 반 동안의 열애 끝에 화촉을 밝혔다. 결혼 한 해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오윤아는 지난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 우승자 출신으로 배우로 서기 전부터 이목을 끈 바 있다. 오윤아는 영화 `올드미스다이어리`, `연애술사`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공부의 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배우 `김희선`과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호흡을 맞추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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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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