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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 미카엘에 “캐러멜” 애칭으로 호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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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 미카엘

‘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 미카엘에 “캐러멜” 애칭으로 호감 표현

‘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 미카엘

‘냉장고를 부탁해’ 홍진영이 미카엘 셰프에 호감을 표현했다.

6월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홍진영과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홍진영의 냉장고를 살펴본 후 “남자의 흔적을 찾을 수 없덨다”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에 홍진영은 “우리집에 맨날 여자만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 말을 들은 MC 정형돈은 “셰프 군단 중 본인 스타일에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저는 그럼 캐러멜?”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영이 말한 캐러멜은 바로 미카엘이었던 것. 홍진영의 이상형으로 지목 받은 미카엘은 웃음으로 화답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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