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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National F.P. 최윤선 부사장, 탄탄한 종합 재무설계·관리로 신뢰 쌓아…'고객 만족'

“단 한명의 고객도 소중하지 않은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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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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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가정에서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받는 가정이 얼마나 있을까? 우리 주변, 가까이엔 수많은 금융인이 있음에도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받고 있는 개인 및 가정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자산관리를 왜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개인이 주체적으로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내 자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 혹은 금융인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이런 가운데 많은 금융인들이 성공한 ‘금융인 모델’로 선정할 만큼 신뢰를 받고 있는 (주)National F.P. 최윤선 부사장은 MDRT 10회, TOT(Top Of the Table) 8회라는 영예로운 자리에 앉았다.

    최윤선 부사장은 고객을 우선 생각하는 마음가짐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며, 이와 같은 마음가짐이 이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최 부사장은 “소중하지 않은 고객은 단 한 명도 없다. 고객의 돈이 많고 적은 것은 중요한 기준이 아니지만 그 차이에 따라 준비해야하는 내용은 다르다”며 “정말 없는 환경에서는 그것을 극복해야하는 방법과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중요하며, 자산이 많은 경우라면 세금부분에 보다 신경 쓰고 자산을 더욱 건강하게 다루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보존해 드리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 부사장은 소득기준으로만, 직업군으로만 분류해서 필요한 상품을 넣는 것보다 고객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며, 고객 마다 재무목표를 이해하고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기 위해 ‘듣는 시간’인, 항상 ‘경청’하는 태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겸허히 말했다.

    현재 최 부사장은 고객들의 재무관리와 더불어 금융인양성에 시간을 보내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보다 정직하고 청렴한 금융 전문인을 만들어내기 위하여 밤낮 없이 뛰고 있는 최윤선 부사장은 “무엇보다 고객의 입장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인재들을 키워, 금융가의 올바른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겠다”라며 “현재 제주도 지역은 ‘궨당(친척)’ 문화로 지인들에게만 금융 컨설팅을 받는데 호의적인데, 그로인해 금융피해가 속출할 수도 있다”며 “이번 기회에 제주도 지점을 세워, 건강한 금융문화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겠다”라고 전했다.

    올바른 문화 정착에 앞서, 또한 최 부사장은 “앞으로도 나 역시 변치않는 금융인이 되기 위해 더욱 초심의 자세로, 늘 배우고 사람을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며 “내 삶에서 고객들의 삶, 더 나아가 이 사회가 유익하고 풍성한 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청지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다짐했다.

    한편 최 부사장은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사랑 정신을 구현한바 뉴스토피아가 진행하는 ‘2015 대한민국 코리아 이코노미 파워브레인 대상(Korea Economy Power Brain)’에서 금융인 부문에 선정돼, 우리나라 대표 금융인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힘껏 발휘하고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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