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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힐링바이오, 서울 용산구청 인근에 미생물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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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주)힐링바이오(대표 박세준)가 6일 서울에 미생물박물관을 오픈(사진)했다.
<p class="바탕글">미생물과 효소의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리 전시한 이번 서울 미생물박물관은 2013년11월 동사가 개관한 충북 청원의 미생물박물관에 이은 두 번째로, 위치는 용산구 장문로 14번지(용산구청 및 크라운호텔 부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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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힐링바이오의 박세준 대표는 장내 생태계의 복원과 유익균을 통한 건강증진 운동을 펼쳐온 `근본의학자`로 금년 3월에는 `21세기 3.1운동`으로 `질병해방운동`을 선언한 인물이기도 하다.
<p class="바탕글">이날 개관한 미생물 박물관에는 ▷자연발효식품과 미생물을 이용한 각종 질병 치료효과 ▷미생물과 대소변, 인체 소화효소의 공존 구조 ▷장내 생태계와 인체독소를 해독하는 장내 미생물 ▷아토피 피부와 가공식품과의 상관관계 ▷어린이 성인병의 증가원인과 자연 발효식품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시청각 기자재와 함께 전시되어 있다.
<p class="바탕글">박세준 대표는 개관식에 참석한 400여명의 각계 인사들에게 "건강을 유지하려면 장 속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공해물질과 독소를 해독시켜 주는 유익균을 증진시키는 장내 생태계 복원운동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서울 미생물박물관을 중심으로 수도권 어린이들과 시민들에 대한 `21세기 3.1운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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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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