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하락해 100엔당 892원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5일) 원·엔 재정환율은 장 마감을 기준으로 어제보다 3.41원 하락한 892.47원을 기록했습니다.
원·엔 환율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와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 등에 따른 원화 강세에 영향을 받아 하락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어제보다 2.8원 하락한 1,111.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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