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해피투게더 류승수, 과거 "정말 가난해 빚쟁이가 매일 찾아왔다" 솔직 고백

관련종목

2025-12-27 01:1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피투게더 류승수, 과거 "정말 가난해 빚쟁이가 매일 찾아왔다" 솔직 고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피투게더 류승수


      해피투게더 류승수가 과거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류승수는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불우했던 어린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류승수는 "집이 정말 가난했다. 빚쟁이들이 집에 매일 찾아왔다"라며 "이혼한 어머니가 그리워 부엌을 가 보면 빚을 받으러 온 할머니들이 집을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때 아버지의 피눈물을 봤다. 그 순간 꼭 성공해서 아버지 집을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 류승수는 지난 4월 결혼한 아내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