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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과거 불법 다운로드 주소 대방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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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유병재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토렌트 주소를 방출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진행된 tvN `초인시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시청률 5% 넘으면 1년간 열정페이만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병재는 `초인시대` 첫 방송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60여 개의 토렌트 사이트 주소를 게재해 큰 반응을 얻었다. 토렌트는 방송이나 영화 등을 불법 다운로드하는데 이용되는 P2P 프로그램이다.

한편 4일 오전 10시 30분 YG 공식 블로그(www.yg-life.com)에는 `웰컴투 와이지 유병재. 2015. 6. 4. 오늘부터 출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옥 앞에서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미지가 게재되면서 유병재의 YG합류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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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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