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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투자의 블루칩, 배곧신도시 ‘유호 엔시티(N-CITY)'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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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군자 배곧신도시 최초의 수익형 오피스텔 유호엔시티가 분양마감이 임박했다. 지난 5월 사전예약부터 심상치 않은 인기몰이를 하던 유호 엔시티(N-CITY)의 분양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투자 및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유호 엔시티(N-CITY)오피스텔은 배곧신도시의 중심상업지 중 노른자위에 자리잡고 있으며, 개발호재와 교육특구, 배후수요의 3박자를 등에 업고 선착순 5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분양률이 90%에 육박했다.


유호 엔시티는 핵심수요인 시흥, 안산, 인천 남동구, 연수구, 부천, 광명, 서울 금천구, 군포, 안양 지역의 10년 이상된 노후주택 전세값만 1억5천만원 수준이며, 이곳 세대수는 31만 4493가구에 달하여 실거주자와, 공단관련 배후수요도 총 2만2천여 업체, 약 35만명으로 탄탄해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또한 배곧신도시는 서울대를 품고 있는 유일한 신도시인 만큼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 지역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경기도 공동발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배곧신도시에 대학교육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사업추진, 외국어전용타운 조성, 문화체험마을 조성, 외국인 전용병원 설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선착순 지정계약으로 잔여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만큼 투자 및 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는 서둘러 방문(문의 1661-4582)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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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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