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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유연석, 핑크빛 스킨십 '본격적인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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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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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도롱 또똣` 강소라-유연석, 핑크빛 스킨십 `본격적인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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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도롱 또똣` 강소라-유연석, 핑크빛 스킨십 `본격적인 로맨스?`(사진=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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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도롱 또똣` 강소라-유연석, 핑크빛 스킨십 `본격적인 로맨스?`

    `맨도롱 또똣`의 유연석과 강소라가 설렘을 동반한 포옹을 예고했다.

    3일 방송될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 7회에서는 백건우(유연석)가 이정주(강소라)에게 흔들리기 시작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안방극장에 핑크빛 긴장감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이날 유연석이 무방비하게 잠든 강소라를 안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소파에서 자고 있던 강소라가 몸을 뒤척이다 바닥으로 떨어지려하자 유연석이 재빨리 받아드는 모습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농도를 더해가는 커플의 달콤 스킨십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로맨틱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유연석과 강소라는 스태프들과 함께 가장 설레는 장면을 최적의 타이밍과 각도로 잡아내기 위해, 초집중 릴레이 촬영에 나섰다. 극 중 우주 커플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꽃 피는 장면인 만큼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이 한 마음이 되어 심혈을 기울였던 셈이다.

    `맨도롱 또똣` 관계자는 "`맨도롱 또똣` 팀의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은 좋은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면 시간과 식사 시간까지 쪼개가며 열정을 다하고 있는 `맨도롱 또똣` 팀에게 많은 응원을 보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맨도롱 또똣` 6회에서는 이정주가 백건우(유연석)에게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에서 나가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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