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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美 지표부진·그리스 우려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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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 美 지표부진·그리스 우려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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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우려가 이어진 가운데 오는 금요일 미국 노동부가 공개할 예정인 지난달 고용보고서를 앞둔 경계감도 나타나며 3대지수는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8.43포인트, 0.16% 내린 1만8011.94에, 나스닥지수는 6.41포인트, 0.13% 낮은 5076.52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13포인트, 0.1% 하락한 2109.60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지표도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미국 4월 공장주문은 0.4%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인 0.1% 감소를 하회했습니다.

    올해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내부에서 통화정책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브레이너드 이사는 "2분기 경기 반등 신호는 없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미국의 5월 자동차판매는 호조세를 보였지만 관련 종목과 전체 지수에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대비 1.5% 늘어났고, 이러한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 한해 미국 자동차 판매는 지난 200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제너럴모터스는 강보합, 포드는 0.6% 하락 마감했습니다.

    종목 가운데 항공주도 부진했습니다. 델타항공은 2분기 매출 전망 하향 조정 충격에 2% 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인텔도 1% 이상 내렸고, 애플도 0.44% 하락 마감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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