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이 "뱃살 굴욕, 충격 받았다”어느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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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이가 뱃살 굴욕으로 충격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유이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뱃살 때문에 화제가 됐을 당시 속상했던 심정을 언급했다.
당시, 유이는 “강원도에서 오랫동안 ‘버디버디’ 촬영을 하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긴장이 풀리면서 살이 쪘다. 뱃살이 나온 사진을 보고 스스로도 충격을 받았다”며 “사진 한 장으로 평가받는 것은 속상했지만 연예인으로 자기관리를 못 한 것이기 때문에 반성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는 2010년 6월 초 MBC every1 ‘플레이걸즈 스쿨’ 촬영 중 찍힌 사진에서 뱃살이 유독 도드라져 ‘뱃살굴욕’으로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