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예정화, 맹기용 셰프와 묘한 분위기 형성?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트레이너 출신 예정화가 맹기용 셰프로부터 호감을 이끌어냈다.
맹기용은 예정화의 일상을 지켜보다가 “나는 물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예정화씨가 수영과 서핑 등을 즐기던데 함께 하고 싶다”라고 호감을 드러냈다.
곁에 있던 전현무는 맹기용과 예정화의 묘한 전선에 “여기 <우리 결혼했어요>야?”라며 농담을 던졌다.
앞서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에 수영복 차림으로 각종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왔다.
예정화는 지난 25일에도 수영복 차림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