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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D컵 볼륨+양악 수술로 A급 여배우 탄생 '황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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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현숙SNS) 윤현숙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40대에도 20대 같은 몸매를 가꿔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피투게더 윤현숙, D컵 볼륨+양악 수술로 A급 여배우 탄생 `황홀`


해피투게더 윤현숙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윤현숙의 몸매도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자신의 SNS에 비키니 사진 여러장을 올리며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그랜드 성형외과) 윤현숙이 양악수술로 그동안 앓고 있는 턱관절이 호전됐고, 덤으로 멋진 외모도 함께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핸드폰으로 얼굴을 가린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른 사진 속 윤현숙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한 채 해맑게 웃고 있다. 그의 풍만한 가슴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완벽한 몸매를 지닌 윤현숙이 양악 수술을 감행한 이유를 밝혔다.


윤현숙은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해 “얼굴에 대해서는 한이 많다”며 “워낙 얼굴 살이 빠지다 보니까 얼굴은 50대고 몸은 20대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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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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